설악산 단풍놀이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오색 약수터엔 식당들이 몇집 있지만
그 중에서 이름 알려진 <통나무집식당>으로 갑니다.
조금 리모델링을 했군요.
여기도 방송을 탔군요.
산채정식을 잘하는 집인데
오늘은 산채비빔밥으로 주문합니다.
이 백김치 정말 별미입니다.
강추요~~~
된장찌개도 훌륭해요.ㅎㅎ
젓가락으로 비빕니다.
오색약수터에 먹는 산채비빔밥
정말 꿀맛이었어요.
요사이 이런 술 담아놓은 집 보면 ..
부럽습니다.
저는 효소를 저렇게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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