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의 태국&라오스 여행기(라오스 길거리 ) 이웃블로거의 라오스 실시간 포스팅에 필이 꽂혀 가 본 라오스의 길거리 풍경들 입니다.. 라오스에서 다시 태국 국경을 건너 태국의 우돈타니로 가서 3박, 그리고 방콕 4박 예정입니다.. 위엥짠의 못 본 지역을 샅샅이 보고자 오토바이를 빌렸어요. 1일 6만 킵(8,400원), 주유까지 해서 1만 원..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23
자유로의 태국%라오스 여행(왓 씨싸케) 왓 씨싸케(Wat Sisaket)는 1818년에 건설된 위엥짠의 사원으로 군주들이 국왕에게 충성서약을 하던 장소로 씌여지기도 했습니다. 본당과 회랑에 많은 불상들이 있는데 관리가 너무 엉성합니다.. 경제수준이 높아지면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 달라지겠죠?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20
자유로의 태국&라오스 여행기(빠뚜싸이) 태국과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의 위왕짠이 있는데 메콩강 주변에는 대통령궁, 왓씨싸케, 번화가인 여행자거리가 반경 500m안에 있어서 반나절이면 다 볼 수가 있습니다. 대통령궁 정문에서 위왕짠의 가장 큰 대로인 6차로가 일직선으로 뻗어있는데 약 1.5km 떨어진 곳에 빠뚜싸이와 ..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17
자유로맛집 PHO DUNG(비엔티안 제일 맛있는 쌀국수집) 동남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쌀국수인데 그 원조는 베트남입니다. 우리나라에도 Pho Hoa 등 많은 쌀국수집이 생겼죠?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처럼 베트남과 라오스도 우호적인 관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베트남사람들이 위왕짠에는 많이 살고 있는데 베트남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가..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17
자유로의 태국&라오스 여행기(탓루앙) 라오스의 상징 탓루앙(That Luang)을 아시나요? 1566년에 건축되었고 부처님의 뼈와 유믈을 묻은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귀하고 신성한 사리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루앙은 <크다, 공동적> 탓은 <탑>의미입니다. 11월 초에 <탓루앙축제>기간에는 수 많은 순례객들이 오는 라오스..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16
자유로의 태국&라오스 여행기(메콩강을 산책) 라오스는 인구 약 600만명에 한반도의 1.1배,남한의 2.4배의 면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한 곳. 그래도 행복지수는 높습니다. 위왕짠의 여행자거리와 딸랏싸오가 가장 번화한 곳 이라고 합니다. 여행자거리는 메콩강 옆 대통령궁옆에 있는데 반경 500미터 사각형 정도라 걸어서 반나절..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14
자유로의 태국&라오스 여행기(방콕출발-라오스도착) 방콕 카오산로드를 떠나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옌(Vientiane)까지 이동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라오스를 라오로, 비엔티옌을 위왕짠으로 발음합니다) 태국의 농카이 ← 우정의 다리(국경) →라오스의 위왕짠 (Thai-Lao Friendship Bridge) <자유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방법>..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13
자유로의 태국&라오스 여행기(방콕도착과 첫날밤)6.26-7.8 1990년의 첫 태국여행 이후 다섯번째 태국여행입니다. 미소의 나라 Laos는 처음이구요. 과거 돈무앙(Don Muang )공항에서 이젠 인천공항보다 더 큰 쑤완나품(Suvarnabhumi)공항에 도착합니다. 태국은 관광수입이 주 수입원인데 발전속도도 빠르고 물가도 장난이 아닙니다. 태국은 무조건 싸구려라고 생각하면 ..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10
자유로의 태국&라오스여행기(출발)(2011.6.26-7.8) " Newyork Times가 선정한 꼭 가봐야할 여행지"이자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이 있는 곳, "최후의 에덴동산", "욕망이 멈추는 나라", "미소의 나라"라는 Laos~ 블로그 친구의 실시간 라오스포스팅을 보고 Feel을 받아 별 게획없이 자유여행을 떠납니다. 태국 방콕(1박)-라오.. 해외여행/해외여행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