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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들이 그렇게 진실인지 알수도 없을수도
그런후에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모습들 속에서 그 언제나 날 던지고 말았을걸.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우물 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수 있을까란 기대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그렇게 쌓여진 삶속에 파묻혀 그렇게..
힘없이 부둥껴 안은 세상들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나를 바라볼수있게..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우물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수 있을까란 기대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쌓여진 삶속에 파묻혀 그렇게..
힘없이 부둥껴 안은 세상들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더이상 흔들리지 않게.. 나를 바라볼수있게..
그저 쓰러져도 다시 쓰러져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 웃음짓고
아무일 없던 듯이 그렇게..그게 나인걸..그게 나인걸..
절망에 지친 사람들이 더이상 날 붙잡지 않게 해줘.
이룰수 없는 꿈 조차도 난 포기할수 없게..
출처 : 오르부아 (Au Revoir)
글쓴이 : 크리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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